면접 · 모든 회사 /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Q. 제약회사 연구직 경력 모집 신입지원
이번에 제약회사 경력직 모집에 운이 좋게 서류 및 인성검사가 통과되어 PT 면접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라 감사하고 꼭 가고싶었던 회사라 잘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저는 이번에 석사 졸업예정인 신입인 점이 마음에 너무 걸립니다. 석사 신입이 일반적으로 보는 연구과제 나열식의 PT 발표가 아니라, 경력사항 수행 중 발생한 문제의 원인 분석과 해결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경력직 모집공고이다 보니, 다른 경력 지원자분들에 비해 내용이 상당히 빈약할 것 같아 걱정이 앞서는데 괜찮을지,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6.04.29
답변 3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신입이라도 연구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은 충분히 경쟁력이 됩니다. 핵심은 경험의 양이 아니라 깊이입니다. 실험 중 발생한 이슈를 어떻게 정의했고 어떤 가설을 세워 검증했는지,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지를 구조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자와 동일한 스케일이 아니라 사고 과정과 연구 접근법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한 가지 사례라도 원인 분석과 개선 과정을 명확히 설명하시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경력직 공고라도 신입이 통과했다는 건 잠재력을 본 것이기 때문에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핵심은 경력 유무가 아니라 문제 해결 구조입니다. 연구과제 경험에서 실패나 변수 문제를 하나 정해서 원인 분석 가설 설정 실험 설계 결과 검증까지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자는 경험 양으로 승부하지만 신입은 사고 과정으로 평가받습니다. 내용이 적어 보일수록 하나의 사례를 깊게 파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단순 결과 나열보다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고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경력의 길이보다도 문제를 얼마나 구조적으로 풀어내는지 보는 경우가 많아서 석사 신입이라고 해서 크게 불리하다고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내가 맡았던 과제를 어떤 문제의식으로 접근했고 어떤 원인으로 막혔으며 어떤 기준으로 해결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연구직 면접에서는 결과가 화려한 것보다도 실패를 어떻게 정리했는지와 재현 가능하게 설명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니 너무 과장하지 말고 본인이 실제로 판단한 기준과 실험 설계 변경 과정이 드러나게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준비하실 때는 과제의 배경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문제 상황 원인 가설 검토 대안 선택 검증 결과 이 흐름으로 짧고 단단하게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경력자처럼 보이려 애쓰기보다 본인이 주도한 범위와 기여를 명확히 나누어 말씀해보시구요. 면접관은 신입이 완성형 성과를 냈는지보다 연구자로서 사고하는 방식이 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빈약해 보일까 걱정보다는 자료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질문이 들어왔을 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흔들림 없이 답하는 데 집중하시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직무 지원시 포트폴리오 작성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바이오의약품 회사에 지원하고 있는 석사 졸업 신입입니다. 학점이나 영어 점수가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만 교육 이수나 자격증 같은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제가 논문 실적이 따로 없고 졸업 논문만 작성하고 졸업하였습니다. 석사 연구 과제는 항암 관련 연구 였고, 제가 주로 지원하는 직무는 항체 신약 R&D 나 약리평가, 세포주 개발과 같은 직무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직무에 지원할 때 연구 내용이나 다뤘던 실험 종류를 기술한 포트폴리오 첨부가 많은 도움이 될까요? 작성한다면 어느 정도 분량으로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도 궁급합니다.
Q. 고민 들어주세요 (바이오)
생명공학 전공으로 학사-석사 졸업을 했습니다. 이후 6개월동안 유전체분석쪽으로 석사 후 연구원을 하다가 또 6개월동안은 AI와 데이터분석을 배웠습니다. 취준을 시작한지 1달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데이터 분석/개발쪽으로 이력서를 넣어보다가 아무래도 깊이나 우대하는 전공 때문인지 서합이 아예 안돼서 최근에는 다시 바이오 연구직무로 넣어보고 있지만 여기도 서합부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연구를 정말 하고싶다 분석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배운 시간들이 아까워서 못 놓고 있는 느낌입니다 ㅠ 마음이 조급한 이유도 있구요 궁금한 점은 .. 저는 이화학분석을 해본 경험이 없고, gmp도 학부 수업으로만 들었었는데 qc 직무로 지원해서 경력을 좀 쌓고 나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c까지도 지원해봐야하나라는 생각에 질문 올립니다 ㅠㅠ 생각이 너무 많아서 글 정리가 잘 안된 점 죄송합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Q. 제약BD를 위해서는 어느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석사 졸업 후 직무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바로 BD로 들어가고 싶으나, 신입 BD진입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따라서 최종 직무를 제약 BD(상품기획,사업개발)쪽으로 생각하였을 때 커리어 스타트를 연구기획, 마케팅PM, R&D 중에 어느것으로 시작하는게 원활한지 여쭤보고자 질문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